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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상황을 돌보는 사역자 팔레스타인 치유 상담사

생기 넘치고 열정적인 20대 팔레스타인 크리스천인 자브라(Jabra)는 아이디어가 풍부해서 창의적이고 의욕적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 사역을 위해 팔레스타인 언어로 기독교 랩 가사를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이룬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내려놓으며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자브라의 헌신은 서안지구(West Bank)에서 매우 좋은 직업을 포기하고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Bible College)에 입학하면서 분명해졌다. 식구들은 자브라가 좋은 직장 대신 미래가 불투명한 일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마지못해 지켜보았지만, 그는 팔레스타인에서 기독교 상담사가 되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믿음을 향해 한발자국 나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갈등이 사회 전반적으로 압박을 주기 때문에 신자들은 자신들이 점점 소수 민족이라는 사실을 감당해야 한다. 자브라는 이러한 상황이 매일의 삶에서 어떠한지 알려준다.

“저는 우리 반에서 유일한 신자였는데, 아마도 어쩌면 학교 내 유일한 기독교인일 수도 있었어요. 동기들이 제 신앙에 대해 묻고 저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려고 했어요. 그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정말로 알지 못했어요.”

“그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정말로 알지 못했어요”라는 자브라의 고백은 팔레스타인 기독교 상담사가 되어야겠다는 자신의 동기가 되었다. 자브라를 만나는 사람은 그가 자국 청소년에 대해 열정이 가득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그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청소년을 섬기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기독교 상담을 통해 소명을 가지고 그들의 삶에 신실하게 머무르길 원한다. 자브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브라의 꿈은 상담사로 그는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을 돕는 기초에 대해 배우길 원해서 오픈도어가 후원하는 트라우마 상담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미래 직업에 대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그는 모든 기독교 청소년들이 상담사와 연락 가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의 꿈이 현실화되기엔 현재 상담사가 너무 부족한 상황이다. “저는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을 지켜주기 때문이죠”

최근에 자브라는 학교를 방문하면서 상담가로서 그의 미래 비전이 더욱 확실해졌다. “저는 학교를 방문했는데 13살 소녀 혼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신자라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알기 때문에 그 학생과 대화하면서 비록 혼자지만 수업을 계속 받도록 격려했습니다. 바로 그게 제가 원하는 일입니다. 비록 우리가 소수지만, 청소년들이 믿음을 지키고 사회에서 변화를 이루어 가는 것을요.”

트라우마 상담 훈련가들과 학교에서 함께 있은 지 여러 달 되었지만 그는 여전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넷 정보검색을 하다 우연히 기독교 랩송을 떠올리게 되었고 팔레스타인 언어로 기독교 랩송 만드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브라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의 계획을 위해 무엇을 하시던 간에, 분명한 것은 그는 군중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따르기 위한 깊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오픈도어 사역팀은 자브라가 자국 청소년을 향한 그의 비전 성취를 전략적으로 돕고 있는데, 증가하는 기독교 박해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이 증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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