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의 강점편지
동틀 무렵, 지난 밤이 그리 길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패턴을 찾는 일
다음은 저의 강점 '회고' 테마에 대한 맞춤형 설명(Top 10의 강점을 토대로 한 맞춤 설명, PDF 2번 파일) 의 일부분입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어 인용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과거의 일들을 열심히 살펴봅니다. 당신은 반복되는 패턴을 찾습니다. 당신은 이 같은 정보를 통해 미래에 무엇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George Santayana의 명언, "과거를 기억 못하는 자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의 참된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당신은 과거의 사건을 분석하여 미래를 조망합니다. 당신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사건의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당신은 사실을 바탕으로 뼈대를 구축해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제게 '적응' 테마는 없지만,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현재의 상황을 과거 사건의 요소들을 살펴 보아 패턴을 찾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가장 좋은 길을 찾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를 부르신 이유와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나를 필요로 하는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분야일지, 내가 가진 강점들을 어디서 사용해야할 지 찾아가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최상화' 테마에겐 내가 가진 능력을 어느 곳에서 최대한 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 설정이 중요한데, 가시적인 목표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가장 큰 동기가 됩니다.
2. 인천동산교회
제가 섬기는 청년부는 Kick Off(발대식) 행사를 통해 모든 선수가 그라운드(예배)에 입장하였습니다. 이제 찬양과 나눔과 교제를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낯설은 환경과 상황들이 발생하지만, 서서히 그라운드(예배)에서 자신들이 가진 능력들을 발견하고 놀라운 퍼포먼스를 발현할 것을 확신합니다. 아직은 팀웍이 온전하지 않지만, 어느 공동체도 불협화음 없이 시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차근차근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음악에서 어떠한 불협도 존재할 수 없음을 알기에 언젠가는 당장 듣고 보기에는 불편한 모습일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훌륭한 팀은 좋은 SPIRIT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교회 공동체는 반드시 HOLY SPIRIT 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경기는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싸움입니다. 치열하게 싸우고 담대하게 선포하며 나아갈 힘을 얻기 위해 오직 성령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모든 강점은 동시에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온전케 하실 성령의 능력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공동체가 승리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약점을 온전케 하시고 강점으로 세우실 주님을 확신합니다.
3. 사귐의 교회 강점 세미나
제가 사랑하는 친구이자 존경하는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의 리더들을 위한 강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약 20여명의 청장년들이 모여 서로의 강점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상대방의 강점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넘쳐 3시간의 시간이 모자를 정도였습니다(9시간을 해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세미나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저였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지쳐 있던 제게 콘센트의 전원이 연결된 듯한 에너지를 공급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교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꿈을 꿉니다. 다시 거룩한 공동체를 꿈꾸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사명을 찾는 강점 세미나
나는 꿈이 없거나 실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꿈을 꾸고 실행하도록 가르치고 동행하고 먼저 가는 사람이다.
나의 사명 선언문
다시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4월 세미나는 아쉽게도 열리지 못했지만, 5월 세미나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스탭들을 모아 예쁜 가을에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조만간 자세한 소식으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에 나눌 이야기들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은사(사람을 세우는 일)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5. 성경 통독
구약 역사서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사실 함께 하는 분들이 안 계신다면 저는 금방 포기했을 것입니다. 약 10년 동안 꾸준히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함께 성경을 읽는 동역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좀처럼 의지를 내기 어려운 분들은 함께 동참하시죠. 제가 매일 알람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부담은 내려 놓고 말씀에 대한 부담을 갖기 원하신다면 연락 주세요. 말씀과의 거리가 하나님과의 거리입니다.
6. 일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