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의 강점편지
사랑하는 딸 태연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비행기 창밖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지네요. 하지만, 저와 아내는 풍경을 보지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COACH
다음은 저의 강점 '최상화' 테마에 대한 맞춤형 설명(Top 10의 강점을 토대로 한 맞춤 설명, PDF 2번 파일) 의 일부분입니다.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서로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나 인생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관찰하기를 매우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남들은 놓치는 많은 정보를 발견합니다. 많은 경우 당신은 전반적인 계획과 목표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당신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당신은 특히 사람들을 상대하고 상황에 대처할 때 예상을 했거나 그렇지 못한 사건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펼쳐 지도록 내버려 둘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보통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항상 할 말이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견해와 감정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단어와 이야기를 쉽게 찾아냅니다. 당신은 자신의 말에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Boss 인가? Leader 인가? 라는 질문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강요나 억압을 하는 자가 아닌 사람들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자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위의 질문에 한 가지를 더하고 싶습니다. Leader 인가? Coach 인가? 훌륭한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각자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사람입니다. 저는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태생적으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사람들이 자신의 색깔을 내고 스스로의 열정을 가지도록 지지와 격려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이 가정, 학교, 회사, 교회 등의 어떤 곳일지라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길 원합니다. 각자의 강점과 사명들이 존중 받고 실현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 인천동산교회 청년부(IDS_NEWHOPE)
저는 청년들의 목사이지만,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계획을 알도록 돕고 싶습니다. 청년들이 젊은 시절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치는 행복한 경험들을 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진 것들이 쓰임 받을 수 있다면 힘과 마음을 다해 동행하고 싶습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아는 것이 승리의 절대 공식입니다.
[구약의 파노라마], [갤럽스트렝스파인더] 의 도구를 통해 청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열하게 싸워야할 영역들이 많습니다. 하루는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단순한 저의 감정의 영역이기 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요? 얼마나 더 가슴 아파야 할까요? 주님의 마음을 더 알고 싶습니다.
3. Happy Bus Day
즐거운 상상을 하였습니다. 청년들이 버스를 타고 복음을 전하고 봉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이번 여름, 즐거운 상상이 실제가 되길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복음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편지를 읽는 가운데, 혹시 이번 여름, 교회나 기관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게 요청해 주세요. 예배, 전도, 찬양, 청소 등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곳이라면 기도하면서 준비하겠습니다. 일정은 8월 14일(월) 부터 8월 19일(토) 까지 입니다. 즐거운 버스 여행을 기대합니다.
4. 사명을 찾는 강점 세미나
나는 꿈이 없거나 실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꿈을 꾸고 실행하도록 가르치고 동행하고 먼저 가는 사람이다.
나의 사명 선언문
5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매번 그랬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강점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는 일은 매우 흥분되는 일입니다. [사명을 찾는 강점 세미나]를 통해 잃었던 열정과 삶의 소망이 생겨나는 일들이 계속 되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교회 공동체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가 각 교회의 공동체의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생기도록 돕는 사역이면 좋겠습니다. 각 부서나 임원,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5. 일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