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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IVF - 세상을 놀라게 하는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

[ 2022년 3월호 ]

통권 391호[2022년 3월호] | 발행 2022년 2월25일

|사역 일정

  • 3월 17일 개강LGM
  • 3월 28-31일 사역협의회

|알림

*부고

  • 최한용/이보은(한림01,05) 부친(시부)상
  • 김희주(한림92) 부친상

[ 22학번을 소개해주세요! ]

주변에 22학번 신입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IVF를 소개해주세요. 아래 링크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SNS를 통해서도 알려주시면 됩니다.

[ 졸업을 축하합니다 ]

왼쪽부터 이재희(성심19), 김효주(강원16), 박혜원(강원18)
왼쪽부터 류지수, 김남주, 고은주(이상 한림18)
졸업식에 함께 하지 못한 신예은(강원18), 정다빈(강원18), 신동진(성심19), 최승룡(폴리텍20) 신입학사의 삶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 학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강원대 02학번 박수희입니다. 2006년도부터 3년 동안 사무간사로 섬기면서 매달 쉼터에 기도편지를 실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쉼터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여러 감정이 드는 지금입니다.

저는 스무살이 되면서 언니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쪽 발은 세상에 담근 채 제 마음도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지 못했었죠.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라는 사람에 맞춰 기다려주시고 천천히 다가오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제 마음의 한 가운데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뒤늦게 3학년 2학기에 IVF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몹시 낯을 가리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었어요. 그런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아마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갈망이 저를 사로잡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뒤늦게 들어가 04학번 친구들과 같이 1학년 훈련을 받았고,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열심히 참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마음의 갈망대로 IVF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더 깊게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소원하는 자가 되는 것’이 제 삶의 비전이 되었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선교’임을 알게 되었고, 놀랍게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제게 그것을 바라고 꿈꾸게 하셨습니다.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의 잦은 다툼과 폭력으로 어두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라면서 늘 사랑에 목말라 하던 아이였어요. 그런 제게 하나님의_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놓기까지 하는_사랑은 정말 큰 충격과 함께 말할 수 없는 감격이었어요. 주님의 사랑은 우리와 달라서 결코 변하거나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은 제가 연약하고 못난 모습을 보일때에도 변함없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해 고통속에 울부짖고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이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은혜를 누리고 자유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믿어서... 거기다 이제 선교사가 되겠다고 제 삶을 헌신했으니 제 삶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잘 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이제는 저 혼자만이 아닌, 저의 결정에 따라 삶의 여정이 같이 변할 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삶의 어려움과 시련이 찾아오고, 선교사로의 부름심도 흔들리며 어두운 터널을 몇 개나 지나온 것 같습니다. 그렇게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후에 이제 선교사로 파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어려움과 시련이 찾아오겠지요. 하지만 주님을 알기 이전과 달라진 것은 이제는 내가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은 저의 선한목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두려움을 이기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작은 자입니다. 선교에 대한 마음은 앞서지만 게으르고 연약하고 뭐 하나 자랑할 게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요. 그래서 어쩌면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일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꼭 붙잡고 놓지 않으셨고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심어주신 소원이 있나요? 그것이 어떠한 모양이든, 그 소원을 발견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강원 02 박수희)

[ 간사기도편지 ]

최인기[김지예] _대표간사/캠퍼스

  • 010-7417-2226
  • popch@ivf.or.kr

최근 한 학사 커플의 결혼식에 주례로 참여하였습니다. 학생 시절 부터 말씀과 여러 신앙훈련으로 섬겼던 친구들이 이제는 어엿한 어른이 되어 새가정을 이루었는데 그 중요한 자리에 주례로 섬기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과 기도로 섬긴 학생들이 가정을 이루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더욱이 학생 시절 배웠던 복음의 가치를 어떻게 하든 가정 속에 이루려는 그 노력을 보며 기특하기 까지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그 옛날 힘들었던 섬김도 다 보상 받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시 힘들게 부딪히고 애써야하는 캠퍼스 현장으로 돌아오면서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내가 섬긴 그 한명의 학생이 장차 어떻게 변하고 자라있을지 이제는 여러 상상하게 됩니다. 비록 오늘은 무척 수고스럽지만 장차 또 다른 열매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새학기입니다. 코로나19도 벌써 3년째입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푹증하고 있지만 캠퍼스는 가급적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캠퍼스 사역도 가급적 댐면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동아리방도 더욱 북적이게 할 예정입니다. 마침 지난해 한림대 동아리방을 더욱 멋진 곳으로 옮겼으니 백분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이곳에 신입생을 비롯한 새친구들로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블루, 코로나블랙이라 불리는 이 시대에 복음의 기쁜 소식이 캠퍼스의 소망으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전예림_캠퍼스

  • 010-2798-8062
  • onestep@ivf.or.kr

안녕하세요 학사님들:) 이제 겨울이 끝나가는 3월이 다가오네요! 올해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져 이전의 캠퍼스의 모습을 조금은 볼 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급작스럽게 증가한 확진자 수에 당황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익숙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는 소수의 인원일지라도 학생들과 직접 모여 다음 학기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오픈 챕터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증가한 확진자 수에 이 일정도 취소를 하고 연기하게 되었어요. 2월 15일 언박싱 프로그램으로 예비대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만나기도 했었고 캠퍼스 학생들과는 오밀조밀 소수의 인원으로 얼굴을 보며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강원대, 한림대, 성심대, 3개의 캠퍼스 졸업생들과 졸업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졸업하는 학사들과 캠퍼스에 남아 있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코로나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캠퍼스 현장에서 학생들은 대면, 비대면 수업 등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이라는 믿음 아래 이들이 대학생의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유효주 [사무간사]

  • 010-8795-8032
  • ch@ivf.or.kr

밝고 큰 보름달을 보며 정월대보름을 보내고, 어느새 해가 길어지고 있는 나날이 기분이 좋습니다. 1,2월에는 재정결산과 연말정산 등으로 분주하게 보내고, 이제야 겨우 계절을 보고 주변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연이은 비대면 상황이 캠퍼스와 공동체를 향한 걱정으로 이어지지만, 자연환경은 절기에 맞게 돌아가는 것을 보며 주님의 솜씨와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새학기에는 더욱더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상황 급증하는 가운데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안부드리며 항상 기도드립니다. 학생들과 간사들도 더욱 더 기도하고 지혜를 구하며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기 초 뿐 아니라 일년 중 언제나 주변에 아는 대학생을 IVF에 편하게 연결해 주실 수 있는 링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믿을 수 있는 어른, 선배, 지인의 소개는 바쁜 생활에 쫓기고 낯선 관계에 긴장하는 대학생들이 IVF를 향해 마음문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IVF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진실한 믿음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 학생을 소개해 주시면 그 학생이 다니는 학교, 또는 가장 가까운 학교의 간사가 학생에게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링커(Linker): IVF에 신입생을 소개해 주는 모든 이들을 가리킵니다. 바로 여러분이죠! :)

[ 선교사 기도편지 ]

윤정현·이경미(강원91,95)[희주,시은]

  • 070-7566-0583,080-3994-0691
  • blooming3000@daum.net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1. 강원대 IVF 공동체에 대표와 학생 리더십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2. 강원대 IVF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새학기를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3. 강원대 학생들이 IVF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 춘천교육대

  1. 춘천교대 학생들이 IVF를 통해 기독교사로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2. 춘천 교대 IVF 공동체가 잘 세워질 수 있도록

| 한림대

  1. 새학기 입니다. 신입생이 잘 연결되고, 이미 언박싱을 통해 들어온 신입생은 공동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 새학기의 두려움과 긴장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극복해나아가도록

| 성심대/폴리텍

  1. 취업 현장에 나간 친구들이 학사로서의 삶을 잘 형성할 수 있고 직장 생활도 잘 적응하도록
  2. 새학기를 준비합니다. 신입생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 회계보고 ]

기간 : 2022년 1월 1일~31일 (간사급여:83%)

| 회계보고

| 후원현황

  •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명단을 영수증으로 대체합니다.

강원대학교(3,610,000원) 강선영 강소양 강진영 강현숙 곽현주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 김문자 김미현 김미화 김병구 김병선 김상원 김선주 김성진 김성천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희 김창영 김혜찬 남궁석 남선현 남영우 남중현 박선비 박선희 박승리 박승아 박억수 박영은 박용진 박원민 박지승 박진영 박천민 석혜원 선은선 손권빈 손병옥 송의향 신수진 심상은 안혜숙 양지연 엄신일 옥미경 유수아 윤석주 이경미 이광수 이기행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석미 이소희 이지연 이지혜 이혜진 이효진 임상혁 임재철*2 장은광 정경애 정남철 정숙희 정의옥 정현민 정현식 조승호 조정현 지승묵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영철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철호 한한 허승문 허찬영 홍명희 홍순복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권오일/김선임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람/유영훈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양창모/이미란 유재경/박영일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임영협/윤재오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조성환/최은숙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허상봉/이상연*2

한림대(3,615,000원) 고은정 고일영 권영숙 김기호 김남열 김동훈 김묘련 김무엘 김보미 김성한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정기 김주현 김택수 김현주 류현 박은하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 배광원 서은혜 손다은 손호식 심재준 양운정*2 양하나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소영*2 이수현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주원 이준호 이필립 이현우 장은하 전강*2 전대성 전지수 조준희 한혜민 한혜주 허나영 허현숙 현정철 강정구/김은혜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남경식/조현주 남귀식/박연주 이민우/안효진 전기만/이현진 정성구/윤정은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255,000원) 강지혜 권오철 권일한 김가람 김경복 김미진 김신혜 김윤섭 김은미 김혜영 나희철 문경민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성기철 성임순 송대봉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유연철 윤은미 이용선 장명월 전혜숙 정미숙 조정희 진경호 최은희 최정화 허나연 홍순영 홍은미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김현태/송민아 서정희/유헌수 전솔빈/김승혜

성심대&기능대 (275,000원) 김미순 김미화 김인숙 박정은 백은주 송계용 오명숙 이명옥 이수미 최영운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교동교회,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만천교회, 부름교회, 사암교회, 석광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시은소교회, 안산은총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온누리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주향교회, 하이미교회
  • 이사 | 김진현, 문진수, 안동규, 엄규영, 오재길, 윤병식,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종성/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

특별/일반후원금

  • 전예림 간사 _ 신흥교회
  • 특별후원금 _ 황한호, 온누리교회, 하이미교회(설명절후원), 정경애(간사식사 및 새학기 후원)
  • 신규후원금 _ 임진옥

<춘천IVF 후원계좌>

  • 신한(구조흥) 100-012-484113
  • 국민 301-01-0590-509
  • KEB하나 792-810031-80605
  • 농협203-01-439617계좌로 후원하시는 분은 농협 351-0992-8827-13 계좌로 변경부탁드립니다.
  • 우리 027-130004-01-501계좌로 후원하시는 분은 우리은행 1005-104-262876 계좌로 변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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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이기영 편집위원 최인기 유효주
  • E-mail ch@ivf.or.kr Tel 070.8275.6358, 033.252.5200 Fax 033.251.7171
  • 주소 24312 강원도 춘천시 복골길21(후평동) 아시아선교원

Credits:

다음 제작자의 이미지로 제작됨: Myriams-Fotos - "seedlings seed children's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