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호 ]
통권 392호[2022년 4월호] | 발행 2022년 3월25일
|사역 일정
- 4월 2일 IVF×아이자야식스티원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청년들의 예배'
- 4월 22일 학사방문(강원권)
|알림
*결혼
- 박선비(강원09)♥︎권진아(강원09) : 4월 9일(토) 오후2시 라비돌웨딩강남 2층 오떼홀
*부고
- 전은화(한림10) 모친상
[ 3월의 캠퍼스 이야기 ]
고기는 먹고 다니니? 신입생, 새친구와 함께 한 삼겹개강🍖(3/1)
22학번아~ 사랑하고 환영해🤗💕 신입생홍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한 개강LGM(3/17). 산불 이재민 돕기 헌금도 함께!💖
말씀과 사랑이 넘치는 캠퍼스별 모임 📖 & 🥰
[ 강원간사모임(in 좋은동산) ]
최인기[김지예] _대표간사/캠퍼스
- 010-7417-2226
- popch@ivf.or.kr
나 : 이 지도가 어떻게 보이세요?
학생 : (보통의 대답) 이상해요. 거꾸로 된거 같아요.
나 : 사실 지구는 둥글죠. 그런 지구를 이렇게 펼쳐놓아도 이상하거나 거꾸로가 아니라 충분히 정상이예요.
학생 : (보통의 대답) 아~그렇죠.
나 :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는 미국이나 유럽 처럼 상대적으로 부유한 나라를 부각시켜요. 우리도 그런 나라들을 동경하며 바라보죠. 그러나 이 지도는 남미나 아프리카처럼 상대적으로 빈곤한 나라를 부각시켜 보여주어요. (잠시 멈추고) 우리는 예수님의 시선이 이렇다고 믿어요.
학생 : (보통의 반응) 오~
나 : 예수님은 소외되고 연약하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그들을 사랑으로 구원하기 위해 오셨어요. 우리 역시 그런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예요. 그저 우리끼리 교회 나가서 혼자 즐겁고 만족을 누리기 보다 세상 속에 예수님의 이 새롭고도 기쁜 소식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보이기 위해 존재해요. 사랑이 필요한 세상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야하는지 도와주는 단체가 바로 IVF예요. IVF는 그런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 스스로 찾아가는 노력을 해요. 우리는 특별히 질문을 환영해요.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것 보다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확인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찾아가는 것을 추구해요. 지금 까지 들으시고 혹시 질문이 있으세요?
학생 : (질문)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비그리스도인 학생의 마지막 반응이 있었습니다.
학생 : 오! 되게 신기하다.
나 : 뭐가요?
학생 : 이 지도도 신기하구요…예수님 좋네요.
나 : 하하하! 그쵸??
이틀간 진행된 한림대 동아리페어(홍보) 기간 동안 있었던 일입니다. 이렇게 3분짜리의 매우 짧은 복음소개와 IVF소개를 함께 합니다. 절반 이상은 이후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빨리 다른 부스를 방문해서 동아리페어 미션을 수행해야하는데 그렇게 5~10분 정도 더 긴 대화로 이어진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는 우리 부스를 방문한 70여명의 학생 중 무려 7명이 다음 성경공부 모임에 한 번 참여해보겠다고 연락처를 남겨주었고 1명의 유학생이 매주 만나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홍보부스로 인한 가입인원이 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8명은…엄청난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음 모임때 까지 그 마음 변치 않고 참여하는 것이 변수이긴 하지만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동안 벌써 몇명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고 심지어 친구까지 데리고 옵니다. 올해는 기대 이상의 사역 열매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0명이면 어떻습니까? 이틀간 복음을 들은 70여명 대부분은 기독교를 새롭게 알았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비록 3~5분이라는 짧은 복음전도지만 그렇게 오해 가득한 기독교에서 참 좋으신 예수님을 알고 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의 역할은 그저 씨를 뿌릴 뿐입니다.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도 못 먹고 화장실도 한 번 못갔지만 가슴은 벅차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이렇게 감사합니다.
전예림_캠퍼스
- 010-2798-8062
- onestep@ivf.or.kr
안녕하세요 학사님들~ 3월 개강을 하고 벌써 한 달 가까이나 지나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새학기가 되어 여러 가지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 주변에서 혹은 멀리서 일어나는 소식들, 시간을 내어 알아봐야 하는 여러 가지 이슈들... 꽤 분주하고 바쁜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아요. 3월 한 달을 보내며 미리부터 걱정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가는 것도 경험하며, 때로는 어렵지만 감사한 일들도 경험하며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중 기쁜 소식 하나는 이번 학기에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여러 학생들이 연락이 오고 등록을 한 것입니다. 작년에는 21학번 신입생 친구들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는데, 올해 22학번 신입생 친구들이 들어오고 공동체에도 새로운 활기와 에너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3월 중순쯤에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일주일 격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격리 기간을 무사히 지내고 나왔지만 아직 체력적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 있습니다. 체력의 회복과, 사역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직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곧 따뜻한 봄을 맞이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학사님들의 일상에도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유효주 [사무간사]
- 010-8795-8032
- ch@ivf.or.kr
절기상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추울것만 같은 나날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왔나 싶다가도 문뜩 눈이 내려 아직은 외투를 꺼내드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락가락 날씨처럼 조금씩 엔데믹에 다가갈듯했던 코로나는 정점에 달하여서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언제든 재택으로도 가능하도록 서류를 준비하고 다니기도하고 최소한의 사람들과 만나기도하며 나도 걸릴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조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3월인만큼 나라 안팎으로 기도도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수선함속에서도 평안함 가운데 주변을 돌아보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학기 초 뿐 아니라 일년 중 언제나 주변에 아는 대학생을 IVF에 편하게 연결해 주실 수 있는 링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믿을 수 있는 어른, 선배, 지인의 소개는 바쁜 생활에 쫓기고 낯선 관계에 긴장하는 대학생들이 IVF를 향해 마음문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IVF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진실한 믿음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 학생을 소개해 주시면 그 학생이 다니는 학교, 또는 가장 가까운 학교의 간사가 학생에게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링커(Linker): IVF에 신입생을 소개해 주는 모든 이들을 가리킵니다. 바로 여러분이죠! :)
[ 선교사 기도편지 ]
[캠퍼스 기도제목]
| 강원대
- 새로운 멤버들이 등록을 하였는데, 이들이 잘 적응하고 ivf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고 경험할 수 있도록
- 강원대 공동체가 하나님과 서로를 더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 대표와 리더십이 든든히 세워지도록
| 춘천교육대
- 교대 ivf를 통해 학생들이 기독 교사로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 교대 ivf 공동체가 잘 세워지도록
| 한림대
- 신입생과 새지체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과 공동체의 사랑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 평안우리(간호학과) 신입생 모집도 하고 있습니다. 6명의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 성심대
- 신입생이 연결되어서 공동체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 바쁜 수업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강히 지내도록
[ 신간소개 ]
「한철호의 선교 아이디어 51」 _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하는 선교
- 저자_ 한철호(미션파트너스대표, 강원75)
- 출판사_ IVP
도서 소개
급변하는 시대,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균형 잡히고 실제적인 선교 첫걸음!
한국인 선교 동원 전문가 한철호 선교사가 제안하는, 누구나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51가지. 주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일, 일기를 쓰는 일 등 사소한 일상에서 출발하여 작은 선교적 실천으로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 나아가 실제로 배낭을 메고 떠나는 여행까지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꾸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개정판에서는 특히 이주민 다문화 사역, 온라인 선교, 시니어 선교, 직업 선교, 디아스포라 선교 등 오늘날 상황에 적실한 아이디어를 추가했으며, 선교 동원 사역에 오래 헌신한 저자의 경험을 녹여 내 하나하나가 친밀하고 실제적으로 빛을 발하는 조언들이다.
급격한 선교 지형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혜
오늘날 세계는 경제적으로 세계화를 지향하지만, 정치·종교적으로는 폐쇄 정책을 취하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외국인에 대한 경계 수위를 높여 선교사는 입국 거부 1순위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수많은 선교사들이 코로나19 이후 비자 문제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선교 대상국이었던 남반구 사람들이 인구 격감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반구 나라들로 대거 이동 중이다. 경제적 이유뿐 아니라 난민 발생 등으로 인구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국내외 선교 지형의 변화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이제 우리는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 어디로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 등에 대한 새로운 대답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시대에서 좋은 선교사를 보내는 시대로, 선교사의 시대에서 선교인의 시대로, 협의의 선교에서 총체적 선교의 시대로, 가는 선교의 시대에서 가고 오는 선교의 시대로, 젊은이 중심의 선교에서 전 연령층 참여의 선교로, 외부인 중심에서 내부인 중심의 선교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 51가지저자는 먼저 성경에 기초해 선교 마인드를 일깨워 주면서 일상과 선교가 분리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나아가 선교적 존재됨과 선교적 실천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실제적인 아이디어들을 제안한다. 개인뿐 아니라 가정, 소그룹, 교회 등 공동체에서 어떻게 한 종족과 한 나라를 품고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지 구체적 조언을 제공하며 목회자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을 개인적으로나 그룹에서 함께 읽은 뒤 스스로 돌아보고 창의적 아이디어들을 나누도록 각 장 말미에 실천 점검 리스트를 수록했다. 끝으로 부록에는 본문에서 제시한 선교 참여 방안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와 단체들을 소개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가 어디로 가야 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 책은 급변하는 상황에 당황해하는 우리를 흔들어 깨워 일상 선교에 참여하도록 도전한다. 선교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만 갖고 있는 이들, 선교와 무관하게 살아온 이들, 실제 선교를 준비하거나 관련 단체에 종사하는 이들 모두에게 유익하고도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 회계보고 ]
기간 : 2022년 2월 1일~28일 (간사급여:100%)
| 회계보고
| 후원현황
-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명단을 영수증으로 대체합니다.
강원대학교(3,865,000원) 강선영 강소양 강진영 강현숙 곽현주 권나영 권진아 기은현 길은정*2 김규식 김대원 김대현 김문자 김미선 김미현 김미화 김병구 김병선 김상원 김선주 김성진 김성천 김안나 김원경 김은미 김은지 김은희 김창영 김혜찬 남궁석 남성*2 남영우 남중현 박선비 박선희 박승리 박승아 박억수 박영은 박용진 박원민 박지승 박진영 박천민 석혜원 선은선 손권빈 손병옥 송의향 신수진 심상은 심혜경*2 안혜숙 양지연 엄신일 옥미경 유수아 윤석주 윤태영 이경미 이광수 이명희 이미지 이복현 이상선 이상수 이석미 이소희 이지연 이지혜 이혜진 이효진 임상혁 임재철*2 임진옥 장은광 정경애 정남철 정숙희 정의옥 정현민 정현식 조승호 조정현 조진희 지승묵 진병준 진연수 진우석 최경아 최근윤 최수정 최영철 최지연 최하나 최호진 한철호 한한 허승문 허찬영 홍명희 홍순복 황진실 고경철/심다영 권오일/김선임 김범규/권혜연 김병섭/이규옥 나정수/엄효진 박경원/엄송희 박재성/유봉신 서보람/유영훈 송치성/조영민 심형규/박순례 양창모/이미란 유재경/박영일 윤정현/이경미 이종원/김은주 임영협/윤재오 장선아/민원기 정우철/한혜진 주성환/정혜정 최경희/최규백 허상봉/이상연*2
한림대(3,525,000원) 고은정 고일영 권영숙 김기호 김남열 김동훈 김묘련 김무엘 김소영 김시환 김아주 김영성 김윤정 김정기 김주현 김택수 김현주 류현 박은하 박일순 박정은 박정환 박주희 박지영 배광원 서은혜 손다은 손호식 심재준 양운정 양하나 양훈모 원외교 유성호 윤주영 이강석 이병주 이상준 이수현 이영재 이윤상 이은정 이주원 이준호 이준희*2 이필립 이현우 임미숙*2 장은하 전대성 전지수 조준희 최미란 최수연 한혜민 한혜주 허나영 허현숙 현정철 홍주은 강정구/김은혜 김남호/오지희 김성래/김세나 김성섭/오한나*2 남경식/조현주 서영수/유수진 이민우/안효진 전기만/이현진 채희정/홍진성 최우진/김정민 최윤진/이남섭 하낙수/최경순 한휘진/최유희
춘천교대(1,355,000원) 강지혜 권오철 권일한 김가람 김경복 김미진 김신혜 김영은*2 김윤섭 김은미 김은미 김혜영 나희철 문경민 문주미 박신애 박현자 성기철 성임순 송대봉 안미정 안상욱 안정희 안진영 양혜선 유연철 윤은미 이용선 장명월 전혜숙 정미숙 조정희 진경호 최은희 최정화 허나연 홍순영 홍은미 홍인기 김명규/엄돈분 김현태/송민아*2 서정희/유헌수
성심대&기능대 (235,000원) 김미순 김인숙 박정은 백은주 송계용 오명숙 이명옥 최영운 박상돈/김현숙 함종철/채지연
본부후원현황
- 교회 | 교동교회, 그말씀양문교회, 나눔성결교회, 만천교회, 부름교회, 사암교회, 석광교회, 순복음춘천교회, 시은소교회, 안산은총교회, 연리지교회, 예수마음교회, 예수촌교회, 온누리교회, 우두감리교회, 춘천제일교회, 주향교회, 춘천성광교회, 하이미교회
- 이사 | 김영민, 김진현, 문선주*2, 문진수, 안동규, 엄규영, 오재길, 윤병식, 이광우, 이기영, 이병철, 이종성/신혜옥, 장전호, 최상지/송재섭, 허민구, 황중한
특별/일반후원금
- 일반후원금 _ 엄기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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